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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은 20일 '베프런'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프런은 채소과일을 뜻하는 '베지(Veggie)·프룻(Fruit)', 친한 친구를 뜻하는 '베프(Best Friend)',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의 '베풀다'에 달리기의 '런(Run)'이 더해져 만들어진 명칭으로 기록이나 순위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달리는 '펀 런(Fun Run)' 행사다.
휴롬은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채소과일의 건강 가치를 확산하는 동시에 참가비 전액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채소놀이터 조성 사업에 기부해 건강과 나눔을 함께 구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베프런은 9월 2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며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는 5km 코스로 운영된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인 채소과일과 러닝을 접목시켜 건강도 챙기고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기부도 하는 건강 마라톤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