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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들 “나라장터 등록가능 품목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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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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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조달청과 '여성기업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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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조달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부터)과 이정한 여경협 회장이 23일 서울 반포에 있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여성기업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 공공조달 지원에 나선다.

여경협은 23일 조달청과 서울 반포에 있는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여성기업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경협은 △나라장터 등록가능 품목 확대 △불공정조달 신고센터 확대 운영 △적격심사 신인도 항목 신설 △여성기업제품 의무구매비율 준수 △여성기업 수의계약 한도 금액 상향조정 등 9개 과제를 건의사항으로 전달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여성기업이 보유한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기술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근 시행중인 공공조달길잡이 제도를 활용 해 줄것과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경협도 여성기업의 판로확대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기업의 공공조달구매 비중이 10% 안팎으로 미미한 실정"이라며 "조달청이 여성기업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해 여성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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