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육상도시 예천’, 매서운 한파 녹이는 동계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3010005961

글자크기

닫기

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1. 13.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가대표후보 선수단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 폭주, 예천스타디움 연일 장사진
동계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1)
국가대표후보 선수들의 동계전지훈련 모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지난해 역대 최초로 3만 명(연인원 3만553명)을 돌파한 전지훈련 유치의 기세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100명이 지난 4일부터 약 3주간 동계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정선군청, 음성군청, 전북개발공사, 인천체고, 부산체고, 부산사대부고, 하남 남한고, 대구 월배중, 부산 대신중, 영양교육청, 의성교육청, 음성 무극초, 음성 동성초 등 전 연령에 걸친 다양한 선수단이 예천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이 전지훈련기간 동안 지역의 숙박 및 요식업소 등은 선수와 관계자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이들이 체류하면서 쓰는 비용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전지훈련 방문 문의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동계 훈련 시즌인 다음 달까지 8000여 명 이상의 선수가 지역을 찾아 올 것으로 전망한다.

김학동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의 시대에 육상을 통해 예천만의 독창적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정체성에 더해 경제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민 모두가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최고의 육상도시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