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7월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59개 맞춤형 지표를 개발해 10개 협력사에 ESG 공급망 실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평균 29.6%였던 ESG 지표 준수율이 80.9%로 개선됐으며 그 중 6개사가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현판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언더워터솔루션은 수중 무인로봇을 활용해 선박의 선저검사(Bottom Survey)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난해 설립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다. 언더워터솔루션은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임해 지원대상 기업 중 가장 높은 지표 준수율을 달성해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동반위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은 현재 748개사로 확인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