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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2017년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담 주치의와 마을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서 진료하는 건강관리사업을 제공해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범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확대한 '효사랑 건강주치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과 을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사업을 강화한 '효사랑 건강주치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는 장기요양 등급(인지지원 1~5등급)을 받았으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해당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상자를 연계하거나 퇴원시 본인 신청 또는 별도(가족 등) 신청에 의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담당 사회복지사의 대상 여부 확인과 의료진 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효사랑 재택의료센터' 재택의료 전담팀이 최대 1년간 진료와 간호, 복지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재평가를 통해 지속 관리 여부가 결정되며, 필요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한다. 제공되는 진찰, 처방, 간호 서비스 등은 장기요양보험에 포함되어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효사랑 건강주치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의료·돌봄서비스의 유기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