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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 중점 추진 방향으로 '기술혁신의 중심 이노비즈'를 제시하고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 △기술평가 능력 기반 회원사 기술금융 확대 △신흥국 중심 국제협력 강화 △이노비즈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역할 확대 등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글로벌,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등 업종별 회원사 모임을 신설하고 온라인 기반 이노비즈 홍보 채널 확장과 전국 9개 지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사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또한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기반의 전문인력을 통해 기술가치평가 등을 수행하고 이노비즈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지속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노비즈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탄소중립, 조달청 실무연수 등을 추진하며 ISO 교육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이노비즈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한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임기근 조달청장이 '2025년 공공조달의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 정부의 공공조달 지원 정책과 이노비즈기업의 조달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서 협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5명의 고문 위촉식도 진행됐다. △한만우 고문(강원특별자치시 시대위원회 위원) △김진현 고문(금진 대표이사) △하영재 고문(동방데이터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신오식 고문(일진·키위커뮤니케이션 회장) △박지윤 고문(지인 주식회사 대표이사)이 위촉됐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지난 한 해 협회는 회원사 간 '소통과 참여' '연결과 협력' '성장과 발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올해 역시 이노비즈기업의 정책 현안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회원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