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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 제품으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유한킴벌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목표와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 개발된 전략 제품이다. 자사 제품 중 처음으로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저감한 식물(피마자) 유래 원료를 젖병 본체에 45% 적용한 것이 핵심으로 해당 소재는 제품의 환경성 측면에서 유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또 신제품은 유리 같은 투명성이 특징인 PA 소재를 기본으로 개발된 제품인 만큼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경량이어서 출산 후 약해진 손목에도 무리 없고 아이가 혼자 먹을 때도 가볍게 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제품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돼 지속가능한 제품 생태계가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