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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벤처기업 중국 연길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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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3.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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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시·중국 룽마트그룹과 '벤처기업의 중국 연길 시장 진출·수출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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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남 룽마트그룹 회장(왼쪽부터),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장학빈 연길시 부시장, 신성해 연길시 국장이 지난 18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벤처기업의 중국 연길 시장 진출·수출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는 중국 연길시, 중국 룽마트그룹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벤처기업의 중국 연길 시장 진출·수출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룽마트그룹은 중국 내 한국 상품 전문 도소매 마케팅 기업으로 중국 최대 규모로 한국 소비재를 사입해 자사 리테일 채널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벤처기업의 중국 길림성 시장 진출 컨설팅·네트워킹 지원 △연길시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한·중 유망 벤처기업 발굴·글로벌 협력 기회 마련 △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 인증, 유통 등 제반사항을 지원에 나선다.

첫 번째 사례로 협회 임원사인 링티가 협약식에 참석해 룽마트그룹과 중국시장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벤처기업 수출품목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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