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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최저임금제 개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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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3.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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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와 '민생과 내수경제 애로사항 청취·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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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소공연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열린 '민생과 내수경제 애로사항 청취·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25일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소상공인 평균 사업소득이 월 155만원도 안 되는 현실에서 소상공인 폐업이 일상인 시대에 살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열린 '민생과 내수경제 애로사항 청취·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취약 근로자와 영세 소상공인이 공존할 수 있도록 수명 다한 최저임금제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소공연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 회장은 "소상공인 고비용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 직접 대출의 대폭적인 확대, 임대료, 인건비 등 지원 확대, 상권 활성화 대책, 소상공인 관련 단체 예산확충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전용 전기요금제 신설 △국세 납부 시 카드수수료 인하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적용 유예 △소상공인복지법 제정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직능대표자회의 공동의장은 "행동과 성과로 응답하겠다"며 "위기의 소상공인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자"고 답했다.

한편 소공연은 올해를 '소상공인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정치권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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