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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 토털 솔루션 전문회사 에이블맥스와 경남 사천에 있는 대동기어에서 '방산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블맥스가 보유한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기술을 접목해 대동기어가 방산 제품에 필요한 기어. 샤프트 부품, 감속기, 변속기를 생산하는 것이 골자다. 이로써 대동기어는 에이블맥스를 통해 방산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에이블맥스는 자사의 우수 소프트웨어에 대동기어의 기술력 있는 주요 부품을 더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양사는 방산 시장 정보 공유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방산 업체·정부 사업 입찰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동기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방위 산업에 진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대동기어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방산부문 진출을 적극 모색해 사업 다각화 드라이브를 가속할 계획이다.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는 "대동기어의 기술력과 에이블맥스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결합해 방산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