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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푸치 “이케아 강동점 대중교통 편의성 확보·전기차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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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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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강동점 오픈 기념 미디어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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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오른쪽)가 11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이케아 강동점에서 열린 '이케아 강동점 오픈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이케아가 서울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이케아 강동점에서 '이케아 강동점 오픈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사벨 푸치 에키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강동점은 대중교통이 연결되고 신규 고속도로를 통해 편의성과 접근성 좋아 오픈하게 됐다"며 "강동점에는 쇼핑몰이 있어 강동커뮤니티를 지역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가까운 도심에서 이케아 직원들을 만나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다"며 "한국문화에서 음식은 중요한데 스웨덴 음식과 차 어떤 것이든 서울시민과 나누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매그너스 노르베리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강동점은 서울에 처음으로 오픈한 매장으로 실제 복합쇼핑몰 안에 들어와 있는 첫 매장"이라며 "강동점을 통해 서울동부 주민에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동점은 지리적 잇점이 있는데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과 3개 신규고속도로를 통해 뛰어난 교통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복합시설 내 위치해 고객들이 이케아에서 쇼핑을 즐기고 문화여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디자인, 기능을 모두 갖춘 낮은가격의 홈퍼니싱 제품은 이케아 핵심가치"라며 "이케아 멀티채널 리테일러에는 9000여 종의 제품이 고객에게 제공되고 강동점은 그중 7400개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장에서 당일 구매해 갖고 갈 수 있으며 한국 고객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지역에는 전기차로 배송을 하고 있는데 전국의 70%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케아는 한국에 계속 투자를 할 계획으로 작년에 기흥점에 풀필먼트시스템을 도입하며 170억원을 투자했으며 내년에는광명점과 고양점에 300억원을 투자해 동일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에 주안점을 둬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소비자 그린화'를 하겠다"며 "작년에 한국에 20억원을 투자해 170개 제품의 가격을 낮췄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의 가격을 낮추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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