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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자작나무숲에 은행나무 1만 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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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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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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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신혼부부 100쌍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유한킴벌리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신혼부부 100쌍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대표 프로그램으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1회차를 맞는다. 예비부부, 신혼부부들은 이날 은행나무 4500그루를 나무를 심었다. 과거에 신혼부부로 나무를 심었던 부부도 자녀를 데리고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인제군청이 후원했다.

행사가 열린 인제 자작나무숲은 2023년 12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추위로 나뭇가지가 얼어 쓰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현재의 자작나무 숲 군락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생물다양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일부 피해 구간에 은행나무를 심게 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생명의숲, 산림청과 협력해 인제 자작나무숲 결빙 피해지 일대 3.4ha(헥타르) 면적에 은행나무 약 1만 그루를 심고 가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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