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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수도권매립지관리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지원에 앞장서며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 공사는 지난 2년간 협력사 ESG 경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분야의 다수 협력사가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작년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총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교육, 진단,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1차 진단 대비 ESG 준수율이 평균 41.5%포인트 향상됐다.
또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인천지역 3개 공공기관과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을 조성하고 2020년부터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동반위는 자원순환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평가지표를 개발해 ESG 교육,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은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3년 연속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산업에서 모범적인 ESG 실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산업 전반의 ESG 체질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