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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내일부터 美 관세 상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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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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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미국관세 대응 상담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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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미국관세 대응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난 3월 12일 철강·알루미늄·자동차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에 이어 지난 9일부터 추가로 적용 예정이었던 25% 상호관세가 90일간 유예되며 관세 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됐으나 10% 기본관세(보편관세)는 부과됨에 따라 중소기업 수출 현장에서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수출 중소기업들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세 관련 정보의 신속한 확보와 관세 전문가의 상담과 컨설팅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중기청은 전문인력이 부족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미국관세 대응 상담의 날'로 정하고 비즈니스지원단(관세사)을 통해 관세 관련 정보제공공, 원산지증명, 품목분류, 관세부과 품목 확인 방법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대면 상담을 원하는 수출 중소기업은 매주 수요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상담장을 방문하면 되고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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