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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기업 활력·규제 혁신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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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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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기업 규제애로 현장협의회 발족식·혁신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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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옴부즈만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기업 규제애로 현장협의회 발족식·혁신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기업 규제애로 현장협의회 발족식·혁신포럼'을 개최했다.

현장협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면한 규제애로 현장의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문제점 진단과 대안의 공동 모색 등을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과 연구기관 총 16곳으로 구성됐다. 지원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은행이다.연구기관은 한국행정연구원, 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이다.

이날 현장협의회 발족식에는 현장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옴부즈만위원회 위원, 성장사다리포럼 참여 협·단체 대표, 기업인 등 100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현장협의회 운영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협의회 발족식에 이어 열린 혁신포럼에서 전 한국규제학회장인 김주찬 광운대학교 교수의 '정부규제 바로 알기' 특강을 통해 규제혁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향후 현장협의회는 반기별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수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공개 포럼 형태로 전문가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고 각 기관별 규제애로 업무처리 결과를 공유해 규제 개선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그동안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관간의 연계와 소통이 부족해 규제대안 마련과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 옴부즈만이 현장협의회라는 날개를 달아 규제를 넘어 기업에게 웃음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현장의 힘을 모아 기업 활력과 규제 혁신에 전력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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