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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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ESG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9월 5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동반위 간 체결된 '지방정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당시 지방정부와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담았으며 이번 경남도와의 협약은 이를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한 첫 사례이다.
특히 동반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지자체와 연계해 처음으로 확장한 이번 협약은 기계·조선·항공 등 경남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ESG 가이드라인 개발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1억5000만원의 공동 예산(동반위 1억·경남TP 0.5억)을 바탕으로 경남 소재 중소·중견기업 32개사(동반위 20개사·경남TP 12개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진단, 컨설팅, 확인서 발급, 현장지원단 운영 등 맞춤형 실무 지원이 제공된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의 특성에 맞춰 ESG를 내재화하려는 실질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ESG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