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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4. 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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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소담스퀘어 보라매' 운영…소상공인 판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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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보라매 이미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KT와 '소담스퀘어 보라매'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인프라 공간으로 전문 촬영·조명 ·음향 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제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점별 자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입점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누구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담스퀘어 보라매는 기존 KT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크리에이터팩토리'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2022년부터 구축·운영 중이었다. 올해 소담스퀘어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프라 시설 내 쿠킹 스튜디오 시설을 추가 보완해 조리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총 면적은 259평으로 스튜디오 3개, 교육장, 회의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인프라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소담스퀘어 보라매 검색해 예약 가능한 시간 확인 후 원하는 시설을 사전 예약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소담스퀘어 보라매의 운영을 담당할 KT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챗 지피티(Chat GPT), 캡 컷(Capcut)·미드저니(Midjourney) 등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홍보영상 제작 등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KT알파쇼핑 기획전, KT 지니TV 플랫폼을 통한 광고 송출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새롭게 문을 연 소담스퀘어 보라매를 포함해 현재 총 9개의 소담스퀘어가 대구, 전주 등 지역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2만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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