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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를 포함해 감병우 경영총괄, 박희선 로봇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들은 충남 당진에 거주하는 운반로봇 1호 구매고객 장동관 씨 농가를 방문해 고객 사용 평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동로보틱스는 이를 통해 판매 또는 개발 중인 운반, 방제 등의 다양한 농업로봇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약 1983m2(약 600평) 규모로 고추농사를 짓는 장동관 씨는 "비료나 모종을 손수레에 싣고 운반해 허리와 손목에 부담이 컸다"며 "운반로봇은 힘이 좋아 급경사에서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고 조작 뿐 아니라 리프트나 덤프 기능으로 적재함에서 쉬워 농작업이 편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월 출시된 농업 운반로봇은 전동기반으로 소음이 적고 매연이 없어 작업자 피로도가 적고 최대 300kg까지 적재 후 유선(와이어)으로 운반이 가능해 여성, 고령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농업 현장을 방문해 사용자와 잠재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향후 대동로보틱스가 개발할 농업로봇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용자 중심 농업로봇을 출시해 국내 농업의 로봇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