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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여경협 본회와 전국 19개 지회,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그 결과 총 4억8000만원의 성금과 침구류·탈취제 등 37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조성됐다. 조성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지역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됐다.
주요 성금은 경북·경남·울산 등 피해가 컸던 지역의 복구와 주민 생계 안정을 위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 대한적십자사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됐다. 이 외에도 일부 성금과 물품은 기타 지자체와 구호단체를 통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복구 사업에 활용된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