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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M15X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이 이뤄질 것"이라며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차세대 HBM 제품을 위주로 양산할 계획이며 물량 가시성이 이미 확보돼 있어 점진적으로 캐파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파 제약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HBM을 공급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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