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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 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리는 용산특강에서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국의 희생과 헌신을 조명하고, 현 시대에 유엔의 역할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안보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연은 학생, 군 장병, 일반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국가 안보, 외교, 통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용산특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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