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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심야약국 5개소 확대…촘촘한 의약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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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6. 01. 13. 13:07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 해소
안동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5개소로 확대 운영
안동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안내/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심야약국으로 용상동 '고려약국'과 옥동 '보명당한약국' 2개소를 운영한 결과 총 9826명이 방문해 1만336건의 상담 및 처방 조제가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서는 올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365일 운영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이 추가돼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또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을 포함해 △분수대약국(중구동) △옥동약국(옥동) △라라약국(평화동)' 등 총 5개소다.

장호교 시 보건위생과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심야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약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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