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직 공무원 업무 역량 향상과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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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다.
군에서 이번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으로 사업비는 111억6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정보 교류가 활성화돼 업무 역량이 향상되고 설계 효율화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 군 건설새마을과장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공사 감독을 통해 부실시공과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