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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북도와 시가 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 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미영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야간과 휴일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