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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2월 한 달간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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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8. 09:46

100명 추첨통해 1만원 상당 모바일 쿠폰 증정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군산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며,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경우, 기존의 세액공제 (10만원 전액)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최대 3만원) 혜택에 추가적인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고향사랑e음 또는 KB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앱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20만원 초과분은 16.5%)와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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