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폭발사고 현장서 시민 구한 집배원…우본 본부장 “선한 영향력 전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08010002584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04. 08. 16: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상근 집배원, 폭발 추정 사고 현장서 인명 구조
박인환 본부장, 전북 군산대야우체국 찾아 격려
BIN0005 (2)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폭발 사고 현장에서 60대 시민에게 응급조치를 한 한승근 집배원을 격려하고 있다./우정사업본부장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가스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한상근 집배원의 선행을 칭찬했다.

우본은 박 본부장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한 집배원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한상근 집배원은 지난 2월 전북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거대한 폭발음을 듣고, 굉음이 발생한 곳에 달려갔다. 한 집배원은 사고 현장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에게 응급조치를 하는 등 인명 구조에 힘을 보탰다.

박 본부장은 "폭발 사고로 위험했던 현장에서도 용감한 행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한 집배원이 자랑스럽다"며 "집배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