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홍보, 동요-K팝-트롯도 공개
각종 축제-행사 등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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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 영상이 나올 때마다 곳곳에서는 "동해시 캐릭터인가?", "노래 제목이 뭐냐", "어디서 들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가 오갔다.이날 도민체전 개막식 현장은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동해시가 미래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 중인 '해별이와 친구들'의 공식 데뷔 무대였다.
해가 지기 전부터 대형 전광판에서는 동요 '해별이와 친구들', K-팝 버전 '동트는 동해야', 트롯 버전 '이게 바로 동해야' 등 신곡 3편의 뮤직비디오가 수시로 상영됐다.특히 캐릭터들이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노래하는 장면이 등장할 때마다 어린이들은 손을 흔들었고, 일부 시민은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하며 관심을 보였다.
실제 현장에서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느냐", "노래 제목을 알고 싶다"는 문의도 이어졌다.최근 개막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현장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나타났다.라벤더 정원과 포토존 주변에서 상영된 해별이와 친구들 영상에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했으며, 일부 시민들은 "아이들이 좋아한다", "노래가 귀에 맴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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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선수단이 입장하는 순간 경기장에는 '동트는 동해에서 만나자'는 음원이 울려 퍼졌다.성화 봉송이 끝난 뒤 펼쳐진 드론라이트쇼에서는 같은 곡이 삽입곡으로 다시 사용되며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페막식때도 삽입곡으로 사용된다.
한 시민은 "동해를 대표하는 캐릭터와 노래가 생긴 것 같아 자랑스럽다.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처음에는 그냥 행사 영상인 줄 알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 노래가 귀에 남는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캐릭터 개발을 넘어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는 문화콘텐츠로 '해별이와 친구들' 캐릭터와 음원, 뮤직비디오는 아시아투데이와 ㈜셀빅이 공동 제작하고 동해시가 지원했다.
동요, K-팝, 트롯 등 세 가지 장르를 통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캐릭터 역시 동해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