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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최근 영암농업대학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2명의 자격증 취득을 축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암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과 가공·관광을 연계한 농촌 융복합산업(6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1회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교육에 꾸준히 참여해 자격시험을 거쳐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전통주 소믈리에들이 영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전통주 소믈리에 양성을 계기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통주 시음·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