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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달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해) 챌린지'를 개최하고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경남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촌 생활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직접 제작한 1~5분 이내의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어업활동·어촌생활, 어촌 명소·경관, 어촌관광상품 체험, 어촌 먹거리 등 4개 분야로, 이 중 1개 이상을 영상에 포함해야 한다.
도는 온라인 투표 등 심사를 거쳐 총 5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2점(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선정작은 경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유튜브 등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의 어촌은 자연경관과 수산자원이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년 세대와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경남 어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