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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노후 건설기계 교체 지원사업 접수를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량이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최신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동화 개조를 지원한다는 게 핵심골자로, 건설기계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전동화개조 지원대상은 전동화 가능 모델의 지게차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정책 전환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라면 이번 사업이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수 있어 조기 신청이 필요하다.
이에 고양시는 대상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협회와 건설업체,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 순서대로 선정되며, 이후 장치 규격 기준과 배터리 종류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소유주 또는 사업자는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인 만큼 조기에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