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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창설 ‘10년’ 걸릴 듯…설치법 제정 연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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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7. 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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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공청회 갖고 최종계획 10월쯤 공식 발표할 예정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 토론회 참석한 김홍철 ...<YONHAP NO-3167>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연합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캠퍼스를 대전 자운대에 신축하는데 10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설치법 제정은 올해 중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22일 대한민국헌정회 주관으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토론회'에서 정책 추진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올해 12월까지 사관학교 설치법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것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미뤄질 수밖에 없다"며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최종 계획은 10월쯤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군사관학교가 자운대에 들어서기까지는 대략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실장은 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완공 소요 기간에 대해 "대략 10년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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