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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은 조은석 내란특검팀 특검보를 지낸 장우성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재영입하고 장성원 변호사(34기)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장우성 변호사는 2005년 경찰에 입문해 서울경찰청 수사과 경제범죄수사대장·광역수사대 지능계장, 경북경찰청 형사과장, 서울 성북경찰서장,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등을 지내면서 경제·강력범죄, 사이버수사, 외사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사 경험을 쌓았다. 2020년부터는 태평양 형사그룹에 합류해 기업형사와 수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다가 지난해 6월 내란특검팀 특검보로 임명됐다.
장성원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와 서울경찰청 등에서 형사, 사이버, 안보, 과학수사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장 변호사는 파주·양평·수서경찰서장을 지내며 풍부한 수사현장 실무와 수사지휘 경력을 쌓았다. 또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으로 근무하며 형사소송법 개정과 수사제도 개선을 주도하기도 했다.
태평양 형사그룹을 총괄하는 정수봉 대표변호사는 "최근 수사구조와 형사사법절차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사안별로 고도의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다원화되는 여러 수사기관들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제도와 절차가 복잡해질수록 검·경 출신 변호사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일체화된 원팀으로 일하는 태평양 형사그룹의 업무방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 왼쪽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장우성 변호사, 장성원 변호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5d/2026080501000252700013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