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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0.2% 또 최저…靑 “국민 삶 최우선으로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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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8. 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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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별감찰관 후보에 최길수 지명<YONHAP NO-6197>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한 데 대해 "국민의 삶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정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지지율이 40% 선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청와대로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내는 것이 국정 동력 회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생과 경제 현장에서 이러한 노력과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이는 취임 후 최저치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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