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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냐. 총괄 책임자인 국무총리 이하 관계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 치하 드리며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자살자 수의 절반은 더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력과 조직, 예산 등 현실적인 대응 조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희망 만들기의 가장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 개선"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가 경제와 민생에 주력하고 0%대로 떨어지는 경제성장률을 상승 전환시키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던 이유"라며 "희망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