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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180일간 설계를 진행해 이날 기본설계를 마무리했다.
접수된 기본설계도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공법·장비, 공정계획 등 설계의 적정성을 검증한다.
심의 이후에는 실시설계에 신속하게 착수하고 연내 우선시공분을 착공한다. 본공사 착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세부 일정은 이달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심의 결과를 통보하고, 조달청의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통보를 진행한다. 실시설계는 10월부터 시작하며 우선시공분은 11월 착공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와 공단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