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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서울AI브리지’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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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9. 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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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브리지, AI 서비스 개발·이관 등 원스톱 지원
현장 아이디어 검토하는 '전문 컨설팅' 운영
사진1. 서울AI브리지 메인화면
서울AI브리지 메인화면/서울시
서울AI재단이 서울시의 행정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가동한다.

7일 서울AI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시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통해 컨설팅부터 PoC(개념검증), AI 서비스 개발 및 이관까지 행정 AI 전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AI브리지'는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공공분야 종사자도 현장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AI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서비스 개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우선 재단은 현장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AI 도입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AI 도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전문 컨설팅'과 특정 현안을 신속하게 검토하는 '상시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AI 도입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PoC(개념검증)와 AI 서비스 개발을 통해 실제 구현 단계까지 지원한다.

실제 개발된 AI 서비스는 'AI서비스랩'을 통해 공유·확산해, 하나의 서비스 사례가 새로운 AI 도입 아이디어와 다양한 행정 분야의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행정의 AI 전환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와 아이디어를 실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AI브리지를 통해 서울시와 출자·출연기관의 다양한 AI 수요를 발굴하고, 컨설팅부터 기술 검증, 서비스 개발과 현장 적용, 성과 확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행정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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