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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전국 7개 서비스 거점 구축… 공공조달 사후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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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9.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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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포유디지탈


포유디지탈이 국가 조달시장을 통해 공급하는 정보통신기기와 디스플레이 제품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서비스망과 품질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포유디지탈은 강원도 원주와 인천, 대구, 전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에 공급한 제품을 대상으로 설치 지원부터 기술 상담, 장애 대응,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포유디지탈은 국가 조달시장을 통해 초경량 16인치 노트북을 비롯해 태블릿PC, 24·27인치 모니터, 전자칠판, LED 안내전광판 등 정보통신기기와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공급 대상은 교육청과 학교,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 등이다.


공공조달 사업의 경우 다수 지역에 장비가 동시에 공급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제품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와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유디지탈은 본사 품질관리 조직과 지역 서비스 인력을 연계해 제품의 초기 설치와 현장 안정화부터 장애 대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 서비스센터에서는 제품 특성과 설치 환경에 따라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장애 접수 이후 현장 출동과 제품 점검, 기술지원 등을 연계하며 공공기관에 공급한 제품은 보증 조건과 계약 기준에 따라 무상 출장 점검과 무상 기술지원도 진행한다.


품질관리는 제품 공급 이후뿐 아니라 제품 기획과 개발, 양산품질, 출하검사, 납품 전 점검, 현장 설치, 사후 불량 분석 등 전 과정에서 이뤄진다.


서비스센터에서 접수된 고객 의견과 장애 데이터는 본사 품질관리 조직과 연구개발 부서에 공유된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품별 문제와 현장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제품 개선과 후속 모델 개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공공조달시장에서는 제품의 성능과 가격뿐 아니라 공급 이후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제품 장애가 기관의 업무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애 접수부터 현장 점검과 복구까지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서비스센터에 대한 본사 지원과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의견도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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