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추천 도서 등 9종으로 독서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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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풍문고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각종로본점 광장에서 열린 '노담소셜클럽 2.0' 북크닉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년 약 120명이 참여했다. 노담소셜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흡연 예방 캠페인으로 올해는 영화·러닝·과학·독서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김민경 노담 북클럽장과 영풍문고가 선정한 도서 9종 중 관심 있는 책을 골라 야외에서 읽고 취향을 공유했다. 김민경 클럽장은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은 심심할 틈이 없다'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으며 사인회도 열었다.
도서 9종은 '발견·몰입·확장'을 주제로 김민경 클럽장 추천 도서 3종과 영풍문고 선정 도서 6종으로 구성됐다. 영풍문고는 행사에서 선보인 도서를 한 달간 종각종로본점과 홍대점,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및 온라인몰에서 소개한다.
임서영 영풍문고 브랜드전략팀 담당자는 "행사에서 만난 책을 일상에서도 이어 읽고 더 많은 독자들이 이번 큐레이션을 접할 수 있도록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도 소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