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달부터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거래장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님마을민들레 △국사봉 기바우농장 △미르 △최강동안농장 △삼계 오지한과 △이삭 영농조합법인 등 우수 농특산품 생산 업체 6곳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민들레 발효식초와 한과, 들기름·참기름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꿀·대추·버섯·꽃송이버섯, 다육식물 등 임실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2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동절기에 접어드는 11월부터는 동절기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했다.
연평균 43만명 이상이 찾는 옥정호 출렁다리는 붕어섬 생태공원과 어우러진 임실군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주말과 공휴일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다.
한득수 군수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