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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의회사무과 ‘1군민 1후원계좌’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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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1. 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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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 모아 배움의 기회로
부안군의회 직원들 후원 나서
부안군의회
부안군의회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1군민 1후원 계좌갖기 캠페인에 나섰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의회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부안군의회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난 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에 참여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는 일이 부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는 공감대 바탕으로 시작됐다.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장학사업에도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을 모아 부안 학생들에게 더 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인재가 부안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범군민 후원 운동이다.

김명순 의회사무과장은 "한 사람의 참여가 모이면 부안 학생들에게는 더 큰 기회가 되고, 지역의 미래에는 더 큰 희망이 된다"며 "의회사무과의 따뜻한 동참이 더 많은 군민의 참여로 이어져 부안의 인재를 함께 키우는 나눔의 물결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특히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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