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 치안활동…39명 검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3010001138

글자크기

닫기

최순철 기자

승인 : 2026. 11. 03. 15: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4일간 경찰·협력 인력 2천29명 투입
범죄예방교육·야간 합동순찰도
사본 -합동순찰사진2
화성서부경찰서가 지난달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외국인 밀집지역 특별 치안활동을 실시했다./화성서부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는 외국인 밀집지역의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특별 치안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경찰과 형사, 교통경찰, 광역예방순찰대, 자율방범대 등 경찰 및 협력 인력 2029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집중단속을 통해 무면허 운전 등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해 외국인 피의자 39명을 검거했다. 음주단속은 총 21회 실시했으며, 통고처분 189건을 포함해 모두 228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단속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자발적인 범죄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육과 공동체 치안활동도 병행했다.

장안대학교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1938명을 대상으로 총 13회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발안만세시장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주요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도 이뤄졌다. 경찰은 차량절도 피의자와 흉기를 이용해 특수협박을 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신속히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범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외국인 밀집지역의 치안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강력범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순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