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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주니어 캠퍼스 출범식’에서 BMW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오른쪽)과 어린이들이 모형 자동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매개로 기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문형 어린이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공=BMW코리아 |
BMW그룹코리아는 한국에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BMW코리아는 국내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 ‘한-EU(유럽연합)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서 ‘최고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2011년 7월 비영리 사회공헌 공익재단 ‘BMW코리아 미래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재단 출범으로 BMW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재단은 기본적으로 환경보호, 글로벌 인재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의 목적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 고객을 대상으로 자선 콘서트, 기부 경매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2011년에는 ‘환경을 살리는 미래 리더십’이란 주제로 환경부와 기부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해피빈’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는 동시에 ‘미래재단 자선행사’도 개최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첨단과학 분야의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제2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최근에는 어린이 과학 교육을 위해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도 선보였다.
이처럼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미래재단측은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BMW 및 미니(MINI) 구매 고객의 기부는 매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동안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을 비롯한 다양한 BMW코리아 행사에서 이루어진 참가자들의 기부 역시 올해도 이어질 예정이다. 각 딜러사의 전시장 오픈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를 받는 것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BMW코리아는 매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독일 본사의 지원으로 대학 및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650i 컨버터블 17대를 기증하는 등 2001년 이후 자동차 기술 선진화를 위해 총 49대의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판매망과 서비스망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투자와 고객중심의 경영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선진자동차 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