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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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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생산액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농촌경제연구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전망 2016’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농업의 전망은 불투명하다. 우선 소비분야는 수입 농축산물이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국내 농산물 소비가 정체 또는 감소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자급률의 경우 소비가 증가 추세인 육류 자급률은 국내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입량 증가 속도가 빨라 69...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취·창농 확대, 농업의 6차산업화 지원 등을 위한 농지 제도개선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법령’이 오는 2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생은 주말·체험영농 목적으로의 농지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농업인 소득 증대·투자 촉진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진흥구역 행위제한도 완화됐다. 이와 관련 농업진흥지역 안팎에 걸쳐 입지하는 시설의 허용면적 기준을 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심해저광물자원개발 사업과 해양에너지실용화 기술개발 및 해양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정부도 연구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국내총생산 성장율의 마지노 선인 7%대가 무너졌다. 중국정부는 그간 7% 이하로 내려 갈 경우 자국내 미치는 경제 파장이 심대할 것으로 보여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려 노력해 왔지만 헛수고였다. 25년만에 7% 아래로 떨어졌다. 그만큼 중국경제 리스크가 커졌다는 의미다. 특히 해외 IB들을 중심으로 올해 성장률 5%대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어 대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성장에 바로 악영향이 미칠 것이란..
이석준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부처이기주의를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국무조정실장은 19일 취임사에서 “끊임없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집행에 반영되도록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면서 “특히 현장 집행단계의 부처간 협업과 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총리실이 적극적으로 나서 협업을 독려하고 부처의 입장만 되풀이하는 부처 이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구제역 상황회의를 주재하면서 구제역 방역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이 장관은 구제역 발생원인, 전파경로 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각적인 역학조사 추진을 통한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구제역 백신공급(접종)실적에 대해 방역기관간 정보를 공유하고 목표를 설정해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축산농가에 백신접종 등 방역관리 전반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필리핀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구(EDCF)차관으로 추진하는 ‘팜팡가주(Pampanga 주) 통합재난위험 감축 및 기후변화적응사업’의 설계·감리를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9069만 달러(한화 1090억원)이 투입돼 4개 하천에 대한 하도준설과 홍수방지용 제방 및 교량(4개소) 축조, 배수능력 개선을 위한 배수문(8개) 개보수 등 추진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경호엔지니어링..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한?베트남 식물검역당국간 ‘국산 딸기 베트남 수출검역요건’이 14일자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베트남 측에서 국산 딸기에 대한 수입허가서를 발급하는 내달 1일부터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2008년 베트남 측에 국산 딸기의 수입허용을 요청한 이래 그간 검역당국간 협의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양국은 식물검역당국이 수출검역요건에 합의하면서 모든..
내년부터 소주와 맥주 빈병 보증금이 인상된다. 특히 빈병을 받지 않는 소매점을 신고하면 최대 5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환경부는 오는 21일부터 빈용기보증금 제도개선을 담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빈용기 보증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소주는 40원에서 100원, 맥주는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오른다. 당초 보증금은 이달 21..
환경부는 19일 결함발생원인 자료 미제출 등의 이유로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독일 폭스바겐 본사에서 결함시정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기환경보전법 제51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7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결함시정계획서 핵심 내용 중 하나인 결함발생원인을 제출하지 않았다. 또 다른 핵심 내용인 결함개선계획도 부실하게 제출한 것으..
농협중앙회장의 검찰 수사 악몽이 재현될 조짐이다.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선거운동 의혹이 결국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이 서울시선관위의 수사 의뢰를 받아 현재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공안2부는 선거와 관련 사건 전담수사 부서다. 서울시선관위가 포착한 불법선거운동 내용은 두 가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8일 지난해 실시한 ‘자연자원조사 및 공원 자체조사’에서 월악산과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박쥐 3종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월악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붉은박쥐쥐 등 멸종위기종 박쥐류 3종을 포함해 큰귀박쥐 등 13종의 박쥐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대산에서는 이번에 붉은박쥐가 살고 있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지면서 기존 조사에서 발견된 Ⅱ급인 작은..
농협 축산경제는 18일 농협중앙회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경제 정도경영, 변화와 혁신 전진대회’라는 주제로 ‘2016년도 축산경제사업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농협 축산경제는 △제반 규정 및 임직원 행동 강령 준수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청렴한 축산경제·신뢰받는 축산경제 구현 △축산경제 신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 선도..
어업인 자녀이면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총 2억9400만원의 장학금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학관 입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협중앙회는 18일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서 올해 지속가능한 어업인 복지 기반 구축을 목표로 총 9개 사업에 1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대학생 자녀를 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수협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어업인 자녀 중 국내 소재..
기획재정부는 18일 ‘201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집행지침은 재정지출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선제적 재정집행 △효율적 지출을 위한 제도개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집행에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 기재부는 경제활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계연도 개시전 예산배정의 효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올해 재정 조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