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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총 30조·시설투자 84.4조
실적은 역대급, 과제는 '양극화'…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의 '명암'
삼성전자, 기록 경신 기대감…'메모리 수요' 강세 이어진다
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195조253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1% 증가한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글로벌 테크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이다. 4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10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사의 실..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과 관련해 "급증하는 2나노 AI HPC 시장 및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국내의 신규 투자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면서 "미국 테일러팹의 경우 클린룸 가동과 설비 반입 시작했으며 웨이퍼 투입 및 본사 전문 인력 투입해 일정대로 정상 진행 중이다. 향후 글로벌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팹 건설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출시된 폴더블 신제품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 얻고 있으며, 폴더블 패널 판매도 안정적 흐름 이어가고 있다"면서 "2027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폴더블 대중화에 다가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모리로 인한 가격 인상이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폴더블 제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에 대해 "당사의 판매를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면서 "최근 출시한 폴드8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었다. 당사는 계속해서 얇고 가벼운 폴더블 리더십 소구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폼팩터를 개발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프로그램 등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 덜고 S26 및 폴드8을 중심으..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3분기 당사의 HBM4 매출을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HBM 내 HBM4의 매출 비중은 60%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HBM4e의 경우에도 초기 평가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 피드백 받고 있다. 2027년 HBM 공급물량은 제품 경쟁력 감안해 목표 수준의 가격으로 협상 완료돼 이미 솔드아웃. 고객사들의 추가적인 요청이 접수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7년 전반적 캐팩스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캐팩스의 큰 비중이 신규 스페이스 확보에 소요되는데 건설비 증가로 캐팩스 규모가 부풀려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2027년 캐팩스 증가분이 2028년 비트 생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설비투자의 경우 가격상승..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195조253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1% 증가한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글로벌 테크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이다. 4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삼성전자 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속한 시장 대응을 바탕으로 지속..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195조253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1% 증가한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중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의 영업이익은 106조5000억원, 모바일 등의 DX 부문은 800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주당 4601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총 30조원 규모다.
삼성전자가 29일 사업 부문별 상세 실적을 발표한다. 창립기념일(11월 1일)을 앞두고 글로벌 빅테크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사업별 실적 양극화 해소라는 과제도 떠안았다. 역대급 실적의 이면에 부문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그 중에서도 메모리에서 110조원을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이라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 취임 4주년을 맞은 27일 삼성전자의 미래 성장 축인 로보틱스 사업 점검에 나섰다. 특별한 메시지를 내는 대신 삼성의 차세대 사업을 꼼꼼히 살피는 행보를 통해 경영 방향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노태문 사장 직속의 RX(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조직을 재정비한 바 있다. 이 회장이 추진실 신설 단 3개월 만에 현장을 방문하면서 삼성전자도 새로운 사업에 대한 추진력이 높아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 가을 프로스포츠 현장을 찾아 직접 응원에 힘을 보탤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 삼성이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27일 기준 프로야구에서 삼성라이온즈는 현재 플레이오프에서 기아타이거즈와 맞붙고 있으며,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는 1부 승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이재용 회장이 아주 오랜만에 현장을 찾..
2022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했을 때 당시 재계에서는 기대와 환영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삼성전자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고, 재계는 이재용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 경제의 리딩 컴퍼니로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과감한 의사결정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논..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힌 이후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회사 측이 솔리다임 IPO 검토 철회를 전하면서 "솔리다임의 성장과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한 만큼, 시장에서는 오는 28일 예정된 실적 발표회에서 관련 내용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SK하..
LG전자는 다음달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쉴링은 독일 전역의 세탁소, 빨래방 등을 대상으로 세탁 관련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통·설치 전문 업체다. 독일은 호텔·의료·산업용 세탁 수요가 집중된 유럽 상업용 세탁 산업의 핵심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급의 의미가 크다. 상업용 세탁가전은 제품 성능과 에너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동을 무대로 미래 사업 기회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을 만나 중동 시장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수십 년간 삼성의 해외 사업을 뒷받침해 온 건설·플랜트 역량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