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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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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프로야구 1위 달리는 KT…모기업 스포츠 지원 재조명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삼성SDS, 핵심 인프라 구축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가 2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AI 윤리 MOOC(매시브 오픈 온라인 코스) 프로젝트' 론칭 행사를 열고,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한 중인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현익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칼레..
삼성전자가 이번 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스마트글래스 등을 공개한다. 폴더블폰 라인업에는 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을 더하면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다. 실적 전체가 메모리 반도체에 쏠려있는 현상이 극심한 가운데 이번 폴더블폰 시리즈가 모바일 사업부(MX)를 비롯해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개최한 '테크포굿(TECH4GOOD)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5~16일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SKT의 청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FLY AI 챌린저' 9기 61명과 하나금융그룹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하나..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라마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100여 곳에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종교 시설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공간 전체에 균일한 냉방과 정숙한 운전 성능을 제공하는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를 공급한다. 또한 모스크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맞춤형 패널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공간과..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들에게 25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광역시는 주거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여야 하며, 그 외 지역의 면적 제한은 없다. 예를 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는 85㎡ 이하 주택만 해당하지만, 구미시의 경우 제한받지 않는다. 15일 삼성전자는 사내 복지 제도인 부동산 대출 지원 제도에 대해 지원 대상과 조건 등을 확정해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 공지에 따..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들에게 25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광역시는 주거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여야 하며, 그 외 지역의 면적 제한은 없다. 예를 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는 85㎡ 이하 주택만 해당하지만, 구미시의 경우 제한받지 않는다. 15일 삼성전자는 사내 복지 제도인 부동산 대출 지원 제도에 대해 지원 대상과 조건 등을 확정해 임..
KT 이사회가 그룹 통신 네트워크와 AI 인프라 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15일 KT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KT 이사회가 KT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인 네트워크와 AI 인프라 운영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KT 이사회는 전날 KT 클라우드의 목동2 데이터센터와 KT 혜화국사를 차례로 방문해 KT 그룹의 AI 경쟁력과 국가 핵심 통신시설 운영 역량을 확인했다.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는..
삼성전자가 사업부별 극심한 성과급 격차로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완제품(DX) 직원들은 한 때 반도체 부문(DS) 투자 재원이 됐던 본인들의 성과가 오히려 철저히 외면 당했다면서 '원 삼성(하나의 삼성)' 정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경기 수원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앞에 분향소를 차리고 경영진을 향해 'DX 부문을 외면하지 말라'는 내용의..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임금협상 타결로 노사 관계의 큰 산을 넘은 듯했으나 실제로는 직원들이 둘로 갈라지는 상황을 유발했으며, 역대급의 반도체 투자 건에 대해서도 노사 충돌이 예견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원 삼성'의 가치가 깨지고 조직 간의 협력하려는 분위기가 저해됐다는 것이다. DX 부문은 이미 매주 화요일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는 것으로 간접적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DX 중심의 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들어 매달 해외 출장을 소화한 가운데 상당 부분의 일정을 파운드리와 이차전지 등 흑자 전환 과제를 보유한 사업에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수주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이 회장이 계열사 수장과 동행해 직접 영업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나 순방에 동행한 일정도 다수였으며, 이 외에도 동계 올림픽 기간을 활용한 스포츠 외교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다진 시간이 눈에 띄었다. 하반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 현지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현장에서 삼성과 SK도 언급했다. 현재 마이크론은 뉴욕주 클레이 타운에 생산 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를 두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미국으로 불러 생산 시설을 짓게 하고 싶다"고 한 것이다. 앞서 양 사는 호남에 800조원의 투자를 예고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미국이 현지 투자를 촉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실제로 러트닉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까지 날아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직접 챙긴다. 최 회장이 총수에 오른 후 처음 있는 계열사의 미국 증시 데뷔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의 성패는 SK그룹 전체 몸값을 움직이는 핵심 키가 될 전망이다. 미국 증시 상장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걷어내면 진짜 가치가 드러나고, 코스피 상장된 SK하이닉스 본주의 가치도 재평가 받게 할 거란 기대가 나온다. 특히 SK하이닉스를 품고 있는 SK스퀘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반도체 호황을 이어갈 주요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장 7일(현지시간)부터 일명 억만장자들의 회동이라 불리는 '선밸리 콘퍼런스'가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며, 이달 말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주요 기업인들의 비공개 사교 모임인 구글 캠프가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이 구글 캠프까지 참석해 빅테크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그에 앞선 선밸..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 89조원 이상 올리면서 국내 재계를 넘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89조원은 삼성전자가 2024~2025년에 걸쳐 벌어들인 합산 영업이익보다도 많은 수치로, 충당금 개념으로 빠진 10조원대의 성과급을 포함 시 실제론 100조원대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단 3개월 만에 지난 24개월 치 이익을 벌어들인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아직도 초기라는 보는 시각이 많다. 올해 업계가 예상하는 삼성전자 연..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약 40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내년은 500조원대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영업익 약 44조원과 비교하면 수직에 가까운 가파른 성장세다. 전문가들은 최소 2년여간은 겪어 본 적 없는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이후엔 AI칩을 사들이고 있는 구글·MS·오픈AI 등 일명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요가 계속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때문에 영업이익률 50%를 훌쩍 넘기며 현금창출력이 최고 수준인 올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