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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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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프로야구 1위 달리는 KT…모기업 스포츠 지원 재조명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삼성SDS, 핵심 인프라 구축
SKT, 러닝 특화 스마트기기 확대하고 '무도런' 메인 스폰서로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메모리 반도체,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가 급등한 영향이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에서도 유례없는 기록이다. 7일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10.3% 증가..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7일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810.3% 증가한 수치이며, 매출액은 129.31%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직원들의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한 것이어서 실제 영업익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관측된다. 잠정실적에서는 사업부 별 실적을..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810.2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같은 기간 129.31% 상승했다.
취임 100일, KT 도약을 위해 대규모 구상을 끝낸 박윤영 대표가 총 18조원의 투자 계획과 함께 향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로드맵을 내놨다. 박 대표는 지난 3월 취임 직후부터 현장에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상황을 점검했고,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청사진을 그려왔다.정보보안·IT·네트워크는 KT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문이라 보고 3년간 12조원을 투자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약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힌 이후 미국발 변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메가 프로젝트로 불리는 반도체 대형 투자 자체에도 여러 난관은 있으나, 올 초까지 미국으로부터 관세 압박을 받고 있던 두 기업으로서는 현지 투자를 강조하던 미국의 시선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까지 맞닥뜨렸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권은 현재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 현지 글로벌 주요 기..
삼성과 SK, 국내 재계 선두 기업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역에 천문학적 투자를 예고했다. 덕분에 지역 균형 발전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축포를 터뜨릴 만한 일이지만 주가에 큰 영향은 보이지 않는다. 주가는 둘째치더라도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는 의문도 남는다. 최근 며칠 간의 투자 발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이유가 보인다. 각 기업이 최근 며칠 간 지역 투자 사항과 규모를 밝힐 때 반드시 포함했던 내용이 있다.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삼성의 꿈이 이곳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봤습니다.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이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2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토의 중심인 충청은 IT 소재 부품의 글로벌 허브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은 앞으로 140조원을 투입해 충청권을 소재·부품의 중심지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 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면서 "AI 시대의 미래 성패는 AI를 구동하는 소재와 부품에 달려있기 때문에 삼성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다. 삼성은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일 이재용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
SK하이닉스가 연간 수백조원씩 폭증 할 실탄 중 서남권 반도체 팹2기를 짓는 데 400조원을 쓰기로 했다. 시장에선 회사가 올해부터 약 270조원, 내년엔 400조원에 육박하는 연간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관건은 AI 붐이 불러온 폭발적인 수요가 계속된다는 전제와, 또 이에 맞춰 시기적절하게 팹을 준공해야 하는 속도전이다. 따지면 아직은 손에 쥐지 못한 현금을 담보로 한 투자다. 여의치 않다면 원론적으로는 유상증자도 고려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달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는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에서 8세대 폴더블폰 시리즈를 맞아 새로운 화면 비율의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까지는 폴더블이라는 스마트폰의 형태에 대해 '왜 폴더블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나에게 맞는 폴더블은 무엇인가'라는 한 차원 나아간 질문을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의 저변이 넓어진 것으로 보고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대로 선택..
삼성전자가 이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 8세대 폴더블폰의 라인업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삼성전자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계정에 공개한 8세대 폴더블 티저 영상을 보면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거나 스티커 사진을 찢는 등 일상의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특정 비율과 형태가 드러나는 순간을 강조했다. 영상은 삼성전자가 AI 활용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AI 경험..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뜨는 아이들로 곳곳이 활기를 띨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방학을 반기는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방학은 학교 급식이 끊기고, 끼니 걱정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정부·지자체 아동급식 지원 대상 아동은 2025년 기준 27만2646명으로, 약 27만 명에 이른다. 공식 지원 대상에 포착되지 않은 사각지대 아동까지 고려하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규모는..
삼성과 SK가 서남권에 895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투자를 단행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 했다. SK는 470조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인 팹2기와 1GW 규모의 AI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삼성은 광주에 400조원을 들여 신규 반도체 팹 2기를 짓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반도체 혁신성장지원단을 설치해 발전설비와 송전망 건설, 용수 공급을 타이트하게 챙기기로 했다. 산업단지 조성기간은 현재의 절반 수준인 5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청와대 영빈관 단상에 올라 "먼저 근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은 왜 AI(인공지능)를 해야 하느냐"면서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답을 내놨다. 이를 위해 지능을 생산하는 지능 생산공장, 즉 AI 팩토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고 큰 규모로 만들어 상품이 아닌 지능을 수출해야 한다는 게 최태원 회장이 생각하는 우리 경제의 청사진이다..
LG전자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니는 고객의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 급배수형 '히든스테이션', 집안 어느 곳에나 독립적으로 배치 가능한 물통형 '오브제스테이션' 등 두 가지로 출시된다. 히든스테이션은 거치대 높이가 15㎝에 불과해 별도의 하부장 시공이나 기존 수납공간의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