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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총 30조·시설투자 84.4조
실적은 역대급, 과제는 '양극화'…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의 '명암'
삼성전자, 기록 경신 기대감…'메모리 수요' 강세 이어진다
삼성전자, 패널 공급망·바이오에 약 2조 투자…계열사도 방점은 ‘미래 사업’
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첫 발…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삼성전자가 갤럭시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S26 FE'를 27일 공개했다. '갤럭시 S26 FE'는 '마이 팬캠' 기능을 제공해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트래킹한다.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편집해줘 사용자는 역동적인 순간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 영상 촬영 시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도 지원해 여행이나 야외 활동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담을..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기업을 세운다.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신설회사는 SK호라이즌이다. 27일 SKT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글로벌 투자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및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대한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도 밝혔다.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게임사과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오디세이 OLED G9'은 세계 최초로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다. 32:9 비율의 5세대 'QD-O..
애플이 신제품 공개일을 다음 달 9일,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로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삼성전자가 선점한 폴더블폰 시장의 변화도 임박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폴더블 시장을 개척해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지만,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보유한 애플이 시장 진입부터 약 4분의 1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관건은 사양과 가격이다. 애플의 폴더블폰 역시 역대급..
LG전자는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범준 LG전자 HS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 참여 고객은 정해진 시간대에 사용한 가전제품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1㎾h당 100원씩, 시간당 최대 300원 한..
삼성전자의 얼굴은 오랫동안 폰과 가전이 맡아왔다. AI시대를 맞아 반도체가 수익의 절대비중을 갖게 됐지만 TV와 폰 등은 여전히 소비자를 최전선에서 만나는 첨병이다. 반도체 사업이 대규모 적자를 낼 때에도 묵묵히 실적을 내며 보완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 왔다. 현재 가전·TV·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소위 비반도체 부문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고 또 선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래 동력은 첨단 로봇과 메디테..
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2종의 OLED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24.6형 삼성 OLED가 탑재된 시네마틱 디스플레이에는 상황에 따라 화면 크기를 바꿀 수 있는 팝업 방식이 적용됐다. 26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24.6형과 13.2형 OLED 2종을 공급한다고 밝혔..
삼성전자가 팬 에디션(FE)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최근 3년간 삼성전자의 FE 모델 공개 시점이 조금씩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심화하는 '칩플레이션'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지만, 인기 모델들의 공개일을 앞당기면서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제품이 FE 모델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장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 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해 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마련했다..
KT가 통신 3사 중 월등한 규모로 보유 중인 투자부동산을 향후 인공지능(AI) 및 주주환원 등에 활용할지 주목된다. 투자부동산은 영업이 아닌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한 부동산으로, KT는 이 투자부동산으로만 지난해 2600억원의 임대수익을 거두는 등 적지 않은 현금을 창출했다. 재계 전체가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인 데다가, 박윤영 KT 대표는 앞으로 3년간 12조원을 투자해 정보보안·IT·네트워크의..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에 미래 AI 리더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했다. 첫번째 강의는 서울대 출신이기도 한 정재헌 SKT CEO가 특강에 나서 직접 AI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24일 SKT는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커리큘럼을 'AI 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한 150조원 이상의 역대급 주주환원 계획은 각종 미래 투자를 마치고도 그만한 규모의 현금을 투자자들과 나눌 수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각 회사가 스스로 천문학적 실적을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는 데 대해 시장의 믿음이 더해지면서 기업가치 상승 동력이자, 투자와 협력 등 경영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
삼성의 헬스케어 사업 첫 단추였던 삼성메디슨이 올 상반기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까지 내다보고 있다. 공장 가동률도 100%를 훌쩍 넘은 상태여서 현재 홍천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생산량도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삼성메디슨은 미국 주요 대형 병원에 산부인과용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에서도 대형 종합병원에..
KT가 Z세대(1995~2007년생)의 의견을 듣는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을 개최하고, Z세대가 직접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를 21일 발표했다.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는 올해 Z세대 트렌드 키워드로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를 선정했다. '네트왓킹(NetWHATking)'은 취향과 경험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Z세대의 소통 방식을 반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연구개발(R&D) 부문에만 총 33조원을 투입한 가운데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도 미국 현지에 대규모 메모리 연구소를 설립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첨단 메모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각 기업들이 생산능력 확충에 이어 차세대 기술 선점에도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21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향후 10년 간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