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asy
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LG전자는 20~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은 1920년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빌트인 주방이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2025년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 규..
삼성전자가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을 개최하고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 A등급을 충족하는 다양한 세탁 가전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의 경우..
삼성SDS는 22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공공·금융 등 고보안·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를 활용해 고보안·규..
SK하이닉스는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이 과거에 비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3일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들의 메모리 수요는 HBM, 서버 D램, eSSD 등 전방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수급 부족 현상이 지속돼 메모리 상승 사이클은 과거에 비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수요 공급 간의 불균형이 지속돼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중요한 분위기..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3일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이 52조5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조6103억원으로 같은 기간 4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72%다. 이는 분기 기준 매출로서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SK하이..
이재명 대통령의 21일 베트남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삼성전자 현지법인의 옥외광고가 하노이 공항 인근과 도심 곳곳에 세워졌다. 삼성전자에 베트남은 핵심 제조 허브로 꼽힌다.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 총 3곳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호찌민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에서는 TV와 생활가전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노이 인근의 박닌성 옌퐁공단과 타이응웬성 옌빙공단에서는 휴대폰을 생산 중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전 세계 절반을 이 두 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정권 따라 수장이 바뀌는 대표적 기업 중 하나인 KT. 소위 '주인 없는 회사'이다 보니 지휘봉을 새롭게 쥐면 전임자의 부진 사업까지 빅베스 하는 일이 잦다. 코로나19 급성기를 지나 '위드 코로나' 시기에 접어든 2022년 추진 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그 중 하나다. 건강과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 사업 진출의 최적기로 판단했다는 게 당시 회사측 설명이었다. 베트남에서 중산층의 비율이 높아지며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던 점도 사업..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평택 사업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 일부 소액주주들도 이에 맞불을 놓는 집회를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일부 주주들은 다음날 집회에 참여할 주주를 모집하고 나섰다. 노조와 주주의 갈등은 예고된 상황이었다. 앞서 성과급 논란이 일자 일각에서는 지난해 배당금과 비교하는 시각도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최근 노조는 연간영업이익을 270조원..
SK하이닉스가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위치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P&T7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FAB)이다. 수조 원을 들여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10월에는 WT 라인을 준공하고, 2028년 2월에는 WLP 라인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하..
SK텔레콤이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올 어바웃 AI(AI의 모든 것)'를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의 전 영역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네트워크 AI' 'AI DC 설루션' 'AI 모델' '에이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
삼성전자가 15~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 쇼룸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들이 미국 정부가 구상하는 '미국산 AI 수출'에 참여할 길이 열렸다. 앞서 미국 상무부에 "동맹국 기업의 참여가 미국 AI 스택 경쟁력 확보와 국가 안보 목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서를 낸 것도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로서 우리 기업들은 수출 확대의 기회를 얻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외국기업도 '국가 안보 요건'을 충족하면..
LG CNS가 기업공개(IPO) 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의 디지털 전환(DX)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연구개발(R&D)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정작 상장이 진행된 지난해 관련 비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G CNS는 상장을 통해 5938억원을 확보했고 이 중 2000억원을 인수합병(M&A)에 쓰기로 했으나 이 역시도 집행이 미뤄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예치금의 합은 1조6794억원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성과급 재원을 40조원 수준으로 마련한다면 1인당 5억원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주 로또 1등 당첨금이 약 25억원이었는데, 헐겁게 계산한다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약 5년간 안정적으로 다녔을 때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다. 물론 성과급을 로또 당첨금과 견주는 건 어폐가 있다. 성과급은 말 그대로 근로자가 근무해 거둔 결실을 보상받는 것이다. 복권 수령액 같은 불로소득과는 의의가 다르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