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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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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치민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 원을 투자해 중전압(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하면 연간 생산 능력은 9300만 달러에서 1억2000만 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이는 연간 2억5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MV 케이블 시장의 약 48%에 해당된다. 회사 측은 베트남 남부 지역의 중심인 호치민의 전력 지중화 사업과 인근 신도시 개발 등..
LG전자가 안전성과 효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플러스’를 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LG전자가 2017년 처음 론칭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의 2019년형 신제품이다. LG전자는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뷰티기기의 고객 눈높이에 맞춰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의 ‘LG 프라엘’을 앞세워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프라엘 플러스는 △더..
일본이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현지신문을 통해 처음 보도된 지난달 30일, 국내 기업들은 한결같이 “외교 문제인데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일단 지켜보고 있으며 최대한 문제없도록 대응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었습니다. 이처럼 곤혹스러운 문제가 터져나올 때면 “회사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는 관계자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담스럽다는 뜻입니다. 정작 당사자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
일본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1일까지 현지에 체류할 것 같다고 일본 ANN(아사히뉴스네트워크) 방송이 9일 보도했다. ANN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1일까지 일본의 메가뱅크와 반도체 업체 등과 협의를 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 방송은 “다만 규제 대상 재료를 취급하는 기업과의 협의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일본으로 긴급 출국했다. 일본발 반도체..
LG전자가 최근 불거진 건조기 이슈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면서 “자동세척 콘덴서에 대해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무상 보증 기간은 1년으로, 10년으로 이를 확대한 것은 업계에서도 파격적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LG 의류건조기의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먼지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만들어 관련 사진과..
LG전자가 9일부터 ‘퀵 헬프 리워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이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퀵 헬프’ 앱에서 사용 중 궁금한 사항을 묻거나 의견을 내면 LG 콘텐츠 마켓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LG 스마트폰 사용자는 퀵헬프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후 활동량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예를 들어 새로운 게시글을 쓰면 주제에 따라 5~10 포인트를 받고, 추천이나 댓글의 개수..
LG전자가 스페인에서 ‘LG G8 씽큐’ ‘LG 그램’과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복원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스페인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과 함께 대형 산불로 많은 나무가 타버린 스페인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약 200만 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 CO2 레볼루션은 빅데이터·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나무심기에 특화된 스타트업이다. 해당 지역의 온도·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보름 새 국내는 물론 일본을 종횡으로 누비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반도체 리스크에 대한 위기감이 최조될수록 이 부회장의 일정은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일본 리스크’가 처음 제기됐을 당시 증권가에서 “수급 불균형이 문제인 반도체 업계에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문제가 완화될 기미를 안 보이는 데다 당장 수출 전반에 대한 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으로 긴급 출국해 8일부터 현지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늦은 오후 도쿄에 도착한 이 부회장이 어떤 일정을 소화할 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최근 일본발 반도체 리스크가 심각하다고 여기는 중 진행된 출장이기 때문에 정재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일본 내 인맥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이 부회장의 현지 출장이 한가닥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본 경제 제재의 영향과 해법’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한경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등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본격화된 한일 무역갈등의 영향을 검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현재 수출규제의 직접적 대상인 반도체 산업 뿐 아니라 무역분쟁이 확대될 경우 양국 경제가..
LG전자가 올해 2분기 건조기·공기청정기·스타일러 등 ‘신가전’의 활약을 이어간 가운데 TV와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아쉬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발 수출 제재 리스크 등이 산적해 있어 향후 실적을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됐다. 5일 LG전자는 연결기준 매출액 15조6301억원, 영업이익 6522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
LG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6301억원, 영업이익 6522억원의 실적을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4%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15조7700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며, 2분기로는 역대 최고치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영업익은 1조5528억원으로 같은 기간 17.4% 하락했다.
LG전자 2분기 영업익 6522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15.4% ↓ (1보)
삼성전자가 5일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하반기 회복을 노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6조5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냈다. 사업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반도체 실적이 그동안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반도체에서 약 3조원 이상의 영업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체 실적으로만 보면 전분기 대비 4..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 반도체 부문이 여전히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가 ‘깜짝 흑자’를 냈다는 추정이 나온다. 스마트폰 부문은 상반기 신제품 효과가 약해지면서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했을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 6.89%, 영업이익 4.33% 증가한 수치다. ‘어닝쇼크’를 보였던 1분기보다는 다소 회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