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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성과급에 진통 계속…노조 갈등 종료도 끝이 안 보인다
[체험기] 삼성 비스포크 로봇청소기…'청소로부터의 자유' 얼마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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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실제로 보면 쌀 알 보다도 더 작다. 스마트폰 등 IT용 MLCC는 손가락으로 톡 건드려 보면 모래알보다도 미세해서 고운 흙의 촉감이 연상된다. 실제로는 머리카락 굵기에 가깝다. 이보다 큰 전장용 MLCC는 모래사장에 있는 자글자글한 모래알들이 떠오르는 크기다. 크기는 작지만 300㎖ 와인 잔을 채우면 수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LG전자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 환경 친화적 가옥인 ‘LG 홈’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베리아법인 부지 내에 LG 홈을 지었다. LG전자는 건물 안에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LG 씽큐 제품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LG전자는 LG 홈에 출력과 효율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에게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수성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잇따라 사장단을 사업장으로 소집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경영 전략 등을 점검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IM부문..
전자업계가 전장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최근 몇 년 새 대형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자동차 산업 내 기기들의 연결성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가, 전장부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각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투자와 전략적 인수합병을 과감히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놓을 여건은 아니지만 업계는 전장산업의 미래와 잠재성을 고려하면 매..
LG전자가 12~1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9’에 참가한다. 인포콤 2019는 약 10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LG전자는 전시 부스 전면에 △초소형 LED 소자로 섬세한 화질을 구현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쇼윈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테두리에 별도 구조물이 없어 구부리기 쉬운 ‘오..
삼성전자가 13일부터 IT·모바일(IM) 부문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1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M 부문의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 뒤 다음주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두차례 상·하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통상 상반기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올해는 특히 참석 인..
LG는 12일 LG CNS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당사는 LG CNS의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투자 업계에 따르면 ㈜LG는 LG CNS의 지분 85% 가운데 일부를 매각 계획 중이며, 매각 주관사는 JP모건이다.
국내 30대 기업이 지난해 매출에서 협력사·임직원·정부·주주 등 에게 납부·또는 지급한 금액 비중이 지난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매출액 30대 기업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1205조3000억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 중 약 3분의2인 786조9000억원을 이해관계자와 나눴다. 이는 매출액의 65.3%을 나눠, 2017년(63.8%)보다..
LS엠트론이 5년 연속 북미 딜러가 선정한 최고의 트랙터로 선정됐다. LS엠트론은 12일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DA)가 주관한 ‘2019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글로벌 최초로 트랙터 제조 분야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을 주관하는 EDA는 1900년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농기계 협회다. 시상은 북미 지역 2516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30만~4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이 보다 향상된 기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5G 폰과 듀얼스크린 폰 등 초고사양 제품이 주류를 이뤘으나 100만원대가 훌쩍 넘는 가격이 부담이었다. 최근 선보이는 중저가폰은 저렴하면서도 젊은층이 선호하는 기능이 탑재돼 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다. 11일 LG전자는 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한 신제품 ‘X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는..
LG전자가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X6’를 14일 출시한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X6에는 트리플(3개)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제품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카메라, 화각 120도를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 아웃포커스를 구현해주는 심도 카메라가 장착됐다. 가장 높은 해상도로 촬영해도 1만5000장 이상 저장할 수 있는 64GB의 대용량 저장 공간과 350..
삼성전기가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MLCC는 전자기기 내 전류 흐름 등을 돕는 부품으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기초 재료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같은 정보기술(IT)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모바일용 MLCC의 수요 하락에 대비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전장용 MLCC에 사활을 걸고 있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2분기 삼성전기의 컴포넌트 솔루션 부문의 매출은 전년도와 비슷..
삼성전자 판매 사원이 1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마련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백화점 로드쇼’ 행사장에서 신제품 비스포크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가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8가지 제품 타입을 선택해 조합이 가능하고 색상·재질 등 나만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대구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을 시작으로..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18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연초 전망치에서 소폭 하향 조정된 수치로 최근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폴더블폰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약 40%가 폴..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 2019년형 ‘QLED 8K’ TV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뉴델리 럭셔리 쇼핑몰 ‘디엘에프 엠포리오몰’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65~98인치에 이르는 QLED 8K 라인업을 선보였다. QLED 8K는 3300만개 화소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퀀텀닷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의 화질과 넓은 시야각 등을 구현한 차세대 TV다. 입력되는 영상의 화질에 상관없이 8K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