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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4일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10호점을 개소한다. 이날 개소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행복주택’ 내 설치됐다. 천안시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 2010년 시작된 이래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가부는 일·생활 균형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No Woman, No Cry”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다. 오래 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자 어떤 친구가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울 일도 없을 거다. 남자들이 여자 때문에 우는 거 여자들은 알까?’라는 취지의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는 “No Woman, No Cry”를 “여자가 없으면 울음도 없다”로 해석해 여자 때문에 우는 남자의 노래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로부터 한참 뒤 이 노래 제목은 그런 의미가 아님을 알게..
제천 복합 건축물 화재 이후에도 찜질방 등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현재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진행과정에서 과태료 부과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8일 기준 찜질방은 1341개소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고 이 중 38.4%인 515개소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지적사항은 대부분 스프링클러·피난유도등 주변 적재물 비치로 인한 기기 작동 방해 등 경미한 사항으로 현장 시정 등이 이루어..
행정안전부가 가뭄극복을 위해 ‘상습가뭄재해지구’에 대해 2019년부터 재해예방사업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기존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 유형(침수위험·붕괴위험·유실위험·취약방재시설·고립위험·해일위험지구)에 ‘상습가뭄재해지구’를 추가하는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일부개정법령안을 이달 중에 공포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2006년 이후 강우량은 평년의 30~70% 수준으로 가뭄과 피해 면적은..
소방청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등에 의한 실화·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4월에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등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시기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2015~2017년) 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한 임야화재는 1..
여성가족부는 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 여성·가족·청소년 담당 국장회의를 개최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이래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추진 중인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미투 운동 관련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충남 아산소방서 김신형 소방장·김은영·문새미님의 합동 영결식에서 순직소방관 영정에 훈장을 올리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교육부와 안전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균등한 안전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4일 충북 충주와 세종시 소재 학교 등을 시작으로 전국 188개의 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 성..
올해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행정안전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원에서 생존희생자·유족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추념식은 201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4·3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올해 처음으로 10시부터 1분간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림으로써 추념식장..
검찰이 자치경찰제가 도입된 이후 검경수사권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계획을 수립하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순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검경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를 연계한 문무일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 “정부의 자치분권로드맵에 들어가 있는 자치경찰제를 검찰이 거론하면서 (자치경찰제를) 권력 갈등의 핵심에 서..
행정안전부는 제주 4·3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맞춰, 3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2일 밝혔다. 사이렌은 제주특별자치도 경보통제소에서 주관해 도내 46개 소의 민방위경보시설을 통해 동시에 울린다. 최계명 행안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아니므로 제주도민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간 묵념 후,..
도청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가 지역내 생활권과 행정지역 불일치로 인한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을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단계 계획은 도시활성화 단계로 5.546㎢(167만평)의 부지에 9208억원을 들여 4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상업·테마파크·종합병원·복합환승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회전반에 대한 국민의 안전체감도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교통사고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행정안전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17년 하반기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 체감도는 지난해 하반기 5점 만점에 2.77점으로, 상반기 2.64점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포항지진(11월) △제천화재(12월) 등..
행정안전부는 6월 24일 ‘제1회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해 2일부터 27일까지 ‘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나만의 전자정부’라는 주제로 지능형 전자정부 아이디어 및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명한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말한다. 행안부는 공모전을 통해 AI·빅데이터·사물인터넷·무..
소방청은 노후 분말소화기 교체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우리 소화기 안녕하신가요?’라는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소방관서에 배포할 방침이다. 초기화재에서 한 개의 소화기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철저한 점검관리가 필요하며, 안전을 위해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소방시설 정밀점검 및 자체점검표에 분말소화기 내..